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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신사옥 조감도 - 북항 재개발 IT·영상·전시지구 > B-3 블럭

부산일보 신사옥 조감도  - 북항 재개발 IT·영상·전시지구 >  B-3 블럭 

: 부산일보는 북항 재개발 IT·영상·전시지구내 B-3 블럭 부지(16,715㎡)에 연면적 156,900㎡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합니다.




부산일보북항 재개발 신축 사옥 사양

- 위치 : 북항 재개발 IT·영상·전시지구 B-3 블럭 (16,715㎡)

- 규모 : 지하3층, 지상20층 2개동 (건축면적 10,020㎡/ 연면적 156,900㎡)

- 용도 : 오피스

- 사업비 : 4천540억 원대

- 공사기간 : 계획 중


부산일보는 북항재개발의 개발진행상황에 맞춰 북항 재개발 IT·영상·전시지구 B-3 블럭의 부지를 매입 완료하고 연면적 156,900㎡, 지상20층 2개동 규모의 신사옥 건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애초에 2018년말 준공 예정이었던 해당 신사옥은 건립에 앞서 최근 기존 수정동 사옥의 일부를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건축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대시설로는 5층 규모의 컬처컴플렉스북항과 연결된 수로를 중심으로 한 워터프론트 일대에 수변상가를 입점시킬 예정이며, 오피스동에는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워크를 구현할 예정이며 전자/영상회의 시스템과 클라우드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항재개발 부산일보사 신사옥 빌딩을 건립하는 시기에 맞춰 전국 4대일간지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마이스 도시 부산의 최고 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부산일보 대표이사의 발언이 실현된다면, 미디어, 신문, 비즈니스, 금융 등 업무시설에서만 일 평균 최소 3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네요




해당 부지의 건축물 정면(해안에서 바라본 모습 기준) 좌측으로는 BBS 부산불교방송 신사옥이 건립될 예정이며 우측으로는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북항 재개발지역의 멋진 랜드마크로써 부산시민에게 아름다운 부산을 선물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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